︎
김도연
Information
보내는 사람, 김도연
곱슬머리 옥니박이 하고는 말도 말랬다
개나, 새나, 냄비
바다-노인
나·비·꿈
무수히 뚫린 창과 여러 겹의 세계
산-한량
One Fine Day
일어나지 않은 이야기
몸뭄
기억의 새
OOOOO
NEW TYPE
LinoRhino 4
크르릉
수행하는 회화
Cutting Edges 12 Printmakers
CRR 2020
이제 침대를 망가뜨려볼까
XOXO
가는 토끼, oil on canvas, 193.9 x 130.3cm, 2015